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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7 11:04 IT/IT리뷰 & 기타
매분기 기록을 갱신하고 있는 애플.  그들의 신기록 행진이 더욱 놀라운 이유.  길게 쓰려면 한도 끝도 없이 늘여 작성할 수도 있지만 간단하게 정리.

1. 다품종 다제품이 아닌 제품으로 승부 :
    디자인 측면에서 맥북에어, 맥북프로, 아이폰4, 아이패드, 아이폰 등 손가락에 꼽을 단순한 제품군과 제품군별 스펙차이로 최소화된 제품으로 매출발생
2. 제품의 경계를 정확히 구분짓도록 디자인 : 사용 영역이 다르다.
    제품이 다르다 용도가 다르다.  어찌보면 자의적인 구분이지만, 사용하면서 그 구분의 이유를 알게 된다.
3. 축적된 자금은 최선의 제품 소싱에 투자 :
    애플 제품을 왜 쓰냐고? 좋으니까.  간단하다.  제품을 최적화하는 부품에 투자.
4. 최소화된 연구개발비용 : 2.2%도 충분하다.
    다를 바 없는 제품에 다를 바 없는 디자인으로 다제품 만드는 개발보다는 핵심기술과 최소화된 제품 디자인에 집중 투자.  투자 대비 효율성의 극대화
5. 핵심시장으로 가기 위해 우회 :
    아직도 진행 중인 교육분야 투자. 미래고객을 만들다.  개인이 쓰면 가정도, 가정에서 쓰이면 기업도.
6. 개발자의 이익에 손대지 않아도 최대의 수익 :
    개발자의 노력은 개발자에게 환수해도 이익은 충분하다.  애플이 가져가는 비율은 12%.  공생구조 속에서 제품판매 촉진을 가속화하는 툴을 얻어냄.
7. 넥스트 스텝을 고려한 현실적인 전략 : 경계유지와 통합 개인-가구-기업을 통합하라.
     가전은 통합을 위한 툴.  사업성 강화.  아이패드의 인기는 포츈500대 기업 중 86%가 활용검토 중.

애플에게 아직까지는 현실적인 매출을 만들어 주지 않고 있는 가정시장과 기업시장에서 매출기반을 확대할 경우 당분간 애플의 강세는 유지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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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지렁이 2011.08.07 12:16 신고  Addr  Edit/Del  Reply

    경쟁사들이 하드웨어로만 경쟁을 펼칠 때 소프트웨어 최적화에 공을 들여 하드웨어에서의 차이를 소프트웨어에서 극복했죠
    국내 기업들은 경쟁사에서 제품이 나오면 몇 주, 몇 달 뒤에 약간 더 나은 기능을 붙여서 새로 출시하는 방식으로 fast chaser가 되려고만 하는데 애플이 눈치 보지 않고 묵묵히 제 갈 길 가는 방식으로 혁신을 이루어 낸 것을 보고 배웠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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