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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5년 이유없는 반항에 단역으로 출연하면서 스크린에 데뷰한 이래 수많은 영화와 애니메이션의 성우로써 예술가로써 삶을 살아온 데니스호퍼가 전립선 암으로 사망하였다. 

2010년 암판정 이후 수척해진 데니스 호퍼와 악동 잭 니콜슨
피터폰다, 잭 니콜슨과 함께 주연한 이지라이더에서의 성공 이후 약물중독과 여성편력으로 부침을 계속하면서도 수많은 영화에 출연하였던 데니스 호퍼. 
늘어지는 듯한 남부 억양을 느낄 수 있는 그의 영화 중에 가장 인상에 남는 영화는 양들의 침묵으로 더욱 잘 알려진 조디 포스터와 열연한 "뒤로가는 남과 여"란 제목으로 상영된 Back Track이다.   물론 다양한 영화에서 주연 혹은 조연을 맡았고 작년까지도 다양한 영화를 작업하고 출연하였지만 개인적으로는 아주 오래된 이 영화가 더 기억에 남는다.  물론 키아누 리브스, 산드라 블록과 열연한 영화 스피드에서도 개성이 넘치는 연기를 보여주었고, 이 영화 속에서 열연한 데니스 호퍼를 기억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더욱 많고, 캐빈 코스트너와 함께 물먹은 영화가 되어 버리기는 했지만 악당역을 소화해낸 "워터월드"를 기억하고 있는 사람들도 있고 별로 비중을 두기는 어렵지만 좀비영화에 출연한 데니스 호퍼를 기억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어찌되었든 이제 고인이 된 데니스 호퍼의 새로운 영화를 기대하는 것은 불가능하게 되었다.  고인의 명복을 빈다. 
WaterWorld와 Land of Dead에 출연한 데니스 호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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