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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31 09:15 IT/가전 제품

2009년 코원에서 네비게이션을 내놓았을 때 달라진 모습에 적잖이 놀랐던 기억이 있다.  날렵하면서 얇은 두께의 깔끔한 디자인으로 눈을 자극하였지만, 차 안에 걸어놓고 들고다니는 제품으로써는 타제품과 비교해서 가격이 조금 비싸다는 느낌을 받았다.  디자인에 대한 비용으로 치부하기에는 성능적인 면에서 그렇게 매력적이지는 않다는 최종 결론을 내렸다.  만약 당시에 네비게이션 시장을 주도하고 있었다면, 규모의 경제로 더 나은 가격을 제시할 수도 있었겠지만 초기 진입에 가까운 코원에게 그려한 여력이 존재하지는 않았다.

올해 코원은 또 다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눈이 즐거운 제품을 출시하였다.  J3 PMP.  메탈에 결을 넣어 고급스러움을 더하고 샤프하면서도 깔끔한 디자인은 코원이 또 다른 도약을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는 느낌을 주기에 충분하다.  DMB는 옵션사항으로 8GB 메모리의 제품이 각각 22만 9천원, 25만9천원이다.  3.3인치 AMOLED를 채택하여 16M 컬러를 지원하며 해상도는 480x272를 지원한다.  DMB모델은 블루투스2.0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며, 나머지 부분은 여타 PMP와 유사한 수준으로 동영상 재생, MP3재생, TV Out을 지원하고 있으며, 문서읽기(Text), 라디오, 사전 기능 등을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이 제품이 눈에 띄는 것은 이미 언급했듯이 디자인이다. 여타 업체의 디자인보다 업그레이드 된 제품 디자인 뿐 아니라, 세련된 UI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는 점은 관심이 쏠리지 않을 수 없는 요소이다.  PMP는 어떠한 칩을 사용하는가에 따라 다양한 가격대가 형성되고, 음원 재생칩도 가격이 천차만별이기는 하지만 현재의 가격대를 놓고 보았을 때 약간은 비싼느낌을 받게 되는 것도 사실이다.  아이팟 터치 2.5G와 비교해 볼 때, 화면 밝기에 있어서는 AMOLED보다는 못하겠지만 Wi-Fi와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점이 장점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  사이즈도 유사하여 J3는 56x106.5x9.9mm이며 아이팟터치는 61.8x110x8.5mm로 대동소이하다.  양 제품의 가격차이는 대략 6만원 정도의 수준이기 때문에 필요와 취향에 따라서 선호도가 상당한 차이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핸드폰과 중복되는 기능을 아이팟 터치에서 사용할 것인가 아니면 음악 듣기와 멀티미디어 파일을 보는 것에 집중적으로 사용할 것인가에 따라서 선호도의 차이가 확실히 드러나게 될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MP3플레이어도 차안에 놓고 다니는 물건이다 보니 아이패드나 최신 터치 넷북과 같은 제품으로 눈을 돌릴 것이라는 생각을 해보지만, 시장이 구분되는 제품이다보니 별도의 수요는 충분할 것으로 예상된다. 

코원 제품보기와 구매 사이트
아이팟터치 제품보기와 구매사이트(아이폰 연계 프로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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