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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7 12:03 리뷰/뉴스리뷰
장난인 줄 알았던 보도가 현실이 되었고, 상황을 보면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들이 너무나 많다.

1. 사건발생 시간 26일 오후 9시 30분
2. 첫보도 26일 오후 11시.  발표지연의 이유는 무엇인가? 
3. 첫보도 북한의 공격가능성 시사했으나 정확한 위경도 명시없었다
4. 여타 함정이 동시에 지원을 나와 공동대응을 하지 않았다.
5. 인명구조를 위한 작업 조명탄이 11시가 넘어서 발사되었다.
6. 초계정은 시속 60Km(32Knot)로 백령도 근처에서 구조지원을 하더라도 2시간 이상 지연될 이유가 없다. 사건이 발생하고 2시간 정도 구조가 지연되었다는 점은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다.
7. 폭발의 원인에 대해서는 아직도 의견이 분분하지만 사고지점인 백령도 남단 1마일 지점인 것으로 봐서는 북한의 개입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보아야 한다.  이전의 국지전 형태를 띠는 분쟁은 모두 NLL근방에서 이루어졌고, 시간대도 완전히 다르다. 
8. 보도내용과 발표내용에서는 탈출 과정이 전혀 없었던 것으로 나오고 있다.  비상시를 대비해서 항상 충분한 구명정을 준비해야 하는 것이 기본이고 먼저 구명정을 이용하여 탈출을 시도하는 것이 기본이지만 모두 바다로 뛰어들었다고 한다.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 행동이며, 탑승인원(90명 이상이 탑승가능한 초계정)에 비해 과도하게 많은 실종 사망자자가 발생하였다.

어제 밤까지 커다란 사건임에도 불구하고 사고발생 위치를 정확히 알지 못했고, 너무나 낭설이 많아서 장난에 가까운 내용으로 간주할 정도였지만 사상, 실종자가 이렇게 많이 나왔다면 문제는 다르다. 

독도 문제, 안상수 파쇼발언 및 종교 개입, 한명숙 전총리 사법부 소설창작, 세종시 수정안 국회 재상정, 종교시민단체와 네티즌의 4대강 사업 반대 강화 등 불리한 정국을 탈피하려는 정치적인 상황과 맞물려 의구심은 증폭되지만, 너무나 많은 희생이 있다는 점에서 이런 정도로 타락하고 몰지각한 정부는 아니었을 것이라고 믿고 싶다.

그리고 군사적인 충돌이었다면 2시간이나 국민에게 감추고 있었다면 현 정권은 정말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무슨 짓이든 할 수 있는 파시스트라는 것을 여지없이 증명하는 것이다.  (지하벙커에서 회의를 한 것을 보면 그러고도 남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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