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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트 이스트우드, 모건 프리드만 그리고 밀리언달러 베이비
마카로니 웨스턴 영화의 총잡이 클린트 이스트우드는 자신의 이미지를 변화시키는데 성공한 보기드문 영화배우 중 한명이다.  서부활극에서 액션영화라는 유사한 분야에서 이미지를 변신시킨 것보다는 영화감독 및 제작자로써 더욱 큰 변화의 기틀을 마련하면서 감독, 제작, 주연을 담당하는 1인 다역을 담당하기도 한다.  클린트 이스트 우드의 감독의 영화로써 스포츠를 주제로 하고 있는 영화는 이번 인빅터스 이전에 여자 권투선수의 일대기를 그린 밀리언달러 베이비가 있다.  화려한 권투기술을 선보이지도 않고, 록키처럼 피튀기는 호전적인 경기를 보여주지는 않지만 불우한 가정에서 태어난 여성 복서와 트레이너 사이의 인간적인 교감을 다루는 영화로써 많은 사람의 뇌리에서 사라지지 않는 명작를 만들었다.  가족에게서 버림받은 여성복서에게 새로운 가족이라는 의미를 남겨주는 트레이너와 사고로 인해 회생하기 힘든 자신의 가족이면서 제자를 안락사시키는 가슴이 무너지는듯한 아픔을 남겨주는 감동의 영화이다.  이 영화에는 왕년의 권투선수이면서 한쪽 눈을 실명하고 체육관의 소소한 잡일을 담당하면서 클린트 이스트우드와 남자간의 수다스럽지 않은 애증관계를 보여주는 영화계의 뛰어난 조연이 다름아닌 모건 프리먼이다. 
(쿡존에 가입하면 밀리언 달러 베이비 뿐 아니라 700여편의 다른 영화도 볼 수 있습니다.  요즘 애용하고 있습니다.  리뷰 쓸 때, 아주 유용하더군요)

모건프리만과 스포츠 남아공 관련 영화
모건 프리만을 처음으로 접한 것은 노부인의 드라이버역을 맡은 영화 "드라이빙 미스데이지"라는 영화에서이다.  당시에도 나이든 운전기사로 나왔기 때문인지 그의 나이는 항상 고정되어 있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그의 이미지는 참으로 독특하여 죄수로 나와도 인정많고 휴먼 마인드를 가진 사람으로 뇌리에 남아있다.  부드러우면서도 강단이 있어 보이는 외모의 모건프리만은 죄수에서 관료 대통령이라는 다양한 영역의 연기를 소화할 수 있는 최고의 찬사를 받아도 무방한 배우이다.  그가 밀리언달러 베이비에서 은퇴한 권투선수역을 맡기 이전에 "파워 오브 원"이라는 영화에서 남아공의 죄수이면서 백인소년이 권투를 하게 되는 죄수 트레이너 역을 맡아 열연을 하였다.  아파테이드라는 인종차별주의가 당연한 현실이 되어있는 남아공에서 현실에 눈을 뜨는 영국의 백인청년의 성장과정을 그린 영화로 허무하고 미완인 듯한 결말이 아쉬움으로 남는 영화이지만 모건 프리만의 연기를 볼 수 있는 좋은 영화이다.  스포츠와 남아공에 관련된 영화에서 조연을 한 경험 때문인지 넬슨 만델라와 개인적으로 만난적이 있는 모건프리만은 두 사람의 관계를 재확인 하듯이 인빅터스의 기획안을 가지고 함께 밀리언달러 베이비에서 함께 열연하고 감독을 맡았던 클린트 이스트우드와 상의를 하고 공동기획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빅터스에서는 모건 프리만이 넬슨 만델라로 분해 열연을 하고 있다.
젊은 날의 모건 프리드만을 볼 수 있는 영화 "파워오브원" 쿡존에는 없더군요

기대되는 인빅터스
클린트이스트우드와 모건프리만이 의기투합하여 만든 인빅터스가 기대되는 이유는 밀리언달러 베이비에서 보여준 잔잔하면서도 가슴 찡한 스토리와 담담하게 전개되는 영상 속에서 너무나도 많은 것들을 과장없이 우리에게 던져주었듯이 인빅터스에서도 그에 못지않은 영상과 스토리 그리고 스포츠가 가지고 있는 열정과 흥분 속에서 인종간의 갈등이 해소되는 과정을 과장없이 보여줄 것이라는 기대 때문이다.  차주에는 꼭 시간을 내서 영화를 보고 후기를 올려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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