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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 요보비치하면 떠오르는 영화는 레지던트 이블이다.  3편까지 나왔고 올해 4편이 개봉할 예정인 레지던트 이블은 좀비영화의 새로운 장을 열은 영화이다.  버디영화를 손꼽으라면 다름아닌 내일을 향해 쏴라의 로버트 레드포드와 폴뉴먼 선덴스와 부치를 떠올리고, 여성 버디 영화를 손꼽으라면 델마와 루이스를, 여성 영화감독의 여성자아의은 재해석은 Calling You라는 주제가로 더욱 잘알려진 바그다드 카페를 연상하듯이 좀비영화라고 하면 단연 레지던트 이블이다.   레지던트 이블의 1편과 2편은 긴장감을 늦출 수 없는 매력을 가지고 있고, 여전사 이미지를 가진 밀라 요보비치는 스턴트맨을 쓰지 않고 건물 벽을 뛰어내려오는 장면을 직접 찍은 것으로도 유명하다.  이러한 이미지는 잔다르크에서 시대를 거슬러 올라가기는 했지만 역시 여전사로써의 역할을 담당하였고, 울트라 바이올렛에서도 마찬가지로 여전사의 이미지를 유지했다. 
 
제 5원소에서 보여주었던 모습에서 울트라 바이올렛에 이르기까지 보여주었던 여전사의 이미지는 매력적인 눈빛과 중성적인 외모에서 비롯되는 것일지도 모른다.  이번에는 전사의 이미지에서 조금은 벗어난 배역으로 영화를 다큐형식으로 구성하여 현실과 영화 사이의 구분을 모호하게 만드는 영화기법을 사용하고 있는 포스카인드에서 열연을 하고 있다.  해외의 영화 비평가들은 이 영화에 대해 그리 높은 평점을 주고 있지는 않고, 그만큼 다양한 홍보도 없이 일반적인 수준의 홍보만이 있을 뿐이다.  개인적으로 영화에 대한 평가와는 상관없이 이 영화를 관람한다면 밀라 요보비치의 강렬한 눈빛과 중성적인 매력을 느끼기 위해서 상영관을 찾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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