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26 12:00
리뷰/뉴스리뷰
이러한 생각을 하면서 남은 질문이 있었다. 미디어에 의한 영향이라는 요소는 없을까였다. 포르노 산업규모와 소비라는 검색을 하면서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였다. 일목요연한 도표로 요약된 내용은 너무나 많은 것을 시사하고 있다. 진정으로 일본을 앞서고 있는 분야가 있다는 사실에 장한 한국인들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세계적으로 섹스 애니멀이라는 일본의 포르노 산업에 대한 소비가 인구는 절반이 채 안되는 한국의 소비를 못당한다는 것이다. 14억의 인구 중국을 5천만의 인구로 따라 잡으려는 분야가 있다는 것이다. 88세대 44세대 가릴 것 없이 모두가 동참하지 않는다면 불가능한 수치임에 분명하다. IT왕국이라고 이야기하는 한국이 가장 발달시킨 분야는 다름 아닌 포르노 산업이다. 얼마전 한국말을 영어로 표기하면서 한국인이라고 자랑스럽게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대거 몰린 스트립쇼 사이트가 기사화된 것이 전혀 놀라운 사실이 아니라는 것이다. 생활이 어렵고, 직장을 찾기가 어려운 상황에서 포르노 볼 시간과 돈이 있는 것이 한국 사람들이다. 그리고 이러한 것은 겉으로는 점잖은 척하면서 섹스 애니멀보다도 더 포르노에 열광하고 포르노에서 보여지는 허황된 장면을 현실에서도 그럴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그러한 성추행은 지극히 당연한 결과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광우병 소고기 수입판매를 홍보하겠다는 황당한 예산안을 수립한 정부나 생활이 어렵고 백수 400만에 청년실업자가 많아 문제라고 목청을 돋우면서 자신들이 포르노에 허비하는 금액의 절반만 때어내어도 세종시 건설을 위한 1년 예산으로 충분한 돈을 쏟아붓는 국민의식이나 다를 바 없다. 미친소 수입하여 미국을 먹여살리는 정부나, 없는 살림 쪼개서 포르노 구입하여 포르노 최대 생산국인 미국과 일본에 외화 떠안겨주는 국민이 다르다고 할 수 없다. 온갖 너저분한 섹스 이야기로 대화를 채우면서 남녀 성기를 언급할 때는 제대로 말도 못하면서 그거 거시기라고 이야기하는 사람들, 남의 사생활인 섹스를 들춰내기 좋아하는 사람들, 포르노를 예술이라고 간판 걸고 연극이라고 주장하는 인간들, 팝아티스트라고 란제리 입고 돌아다니는 것들이 섹스에 대한 왜곡된 감정을 불어넣는 것은 마찬가지이다. 물론 포르노를 보는 것은 죄악은 아니다. 그러나 자신들의 불행을 이야기할 때는 격분하지만 자신들의 소비형태나 소비성향 그리고 자신이 자신을 지킨다는 생각이 없는 사람들이 자신의 권리를 운운하는 것은 사실상 어폐가 있다고 보인다는 것이다.
자료 출처 : 온라인 에듀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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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살 때 아파트 단지에서 일괄적으로 가입한 케이블이 설치 되어 TV 시청을 하였던 기억이 있네요.  그리고 지난 여름에 한국에 잠시 들렀을 때 도 각 아파트 마다 케이블을 설치 해야만 TV를 볼 수 있더군요.  연로 하신 아버님과 함께 사는 관계로 한국 방송을 안 볼 수도 없고…. 그래 케이블을 연결 하긴 했는데.. 방학 때마다 집에 오는 아들 넘들 때문에 케이블 방송은 저를 항상 가시방석에 앉게 하였죠.  보통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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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노 사업 규모가 국가 예산의 일부분과 맞먹는다던데..-_-;;
참 그런거보면...
'개인 자신이 지키지 못하는 것을 사회가 지켜주기 바라는 것은 문제이다...'
가슴속에 담고 있었던 말입니다. 이말이 전 부터 하고 싶었는데 용기없는 초보 블러거라는 구질한 변명만 늘어 놓고 갑니다.
이렇게 좋은 칼럼을 쓰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중앙일간지 기자라고 써대는 꼴을 보면 분통이 터지네요.ㅠ.ㅠ 좋은 글들 여러곳에 알리고픈 마음입니다. 이 병적인 사회와 그속에 사는 우리들. 어찌하면 좋을까요. 중앙일보 양선희 기자 기사때문에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분도 명문대 출신이라고 하고 다니겠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