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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요정이 된 김연아의 퍼포먼스 배경음악으로 사용되었던 노래를 부른 리한나.  05년 데뷰를 하였고, 첫 앨범이 110만장이나 팔릴 정도의 성공을 거두었다.  88년 생이니 나이도 어리다.  그러던 리한나가 음악은 차치하고 다른 볼거를 주고 있다.  백인의 레이디 가가와 흑인의 리한나로 쌍벽을 이루려고 하고 있다. 
아쉬운 것은 리한나가 자신의 음악제목에 맞추어서 자신의 모습을 변화시키려는 것인지 폭발적인 인기를 다시 얻기위한 노출인지도 정확하지 않다.  단지 아쉬운 점은 21세의 나이에 천박한 섹스 아이콘으로 자신의 이미지를 만들 이유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구지 그쪽으로 자신을 드라이브하고 있다는 것이다.  영화배우가 자신의 배역에 몰두해서 나중에는 자신의 캐릭터를 잊어버리는 것과 마찬가지로 2007년 Good girl gone Bad 이후 자신의 모습을 변화시키고 있다.  관음증 걸린 사회에 노출증 걸린 사람처럼 되는 것이 이미지 변신에 얼마나 큰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다. 

미스터 굿바를 찾아서와 아메리칸 지골로로 굳어진 이미지를 변신하기까지 리쳐드 기어가 고생을 한 것이나, 국내의 애마부인이 애마부인 이상의 것이 되지 못한 것과 같이 섹시코드와 섹스코드 사이의 줄타기에서 한번 삐긋하면 좀처럼 헤어나기 어려운 것이다. 

한국에서도 나이어린 여가수가 레이디 가가 패션을 하고 나왔다고 구설수에 오르더니 S드라곤인지 G드라곤인지는 섹스연상 퍼포먼스로 재조사에 들어간 것을 보면 참으로 한심스럽고 안타깝기도 하다.  혹시 자신들의 퍼포먼스를 예술이라고 생각하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교수와 여제자라는 연극이 예술이라고 주장하는 것을 보면 참 어이가 없다.  발기불능이면 피부비뇨기과를 가야지 무슨 여제자가 비뇨기과 의사도 아닌데 나체로 뒹굴면서 불법시술하는 것을 예술이라고 떠드는지 알 수 없다.  그렇다면 사드의 소돔 120일이라는 소설도 예술이라고 이야기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이야기이다.  이런한 잔혹극과 잔혹소설 혹은 사생활로써의 섹스와 일상생활의 섹스코드를 코드가 아닌 적나라함으로 드러내는 포스트 모더니즘의 허접쓰레기를 예술이라는 이름으로 정당화하는 것과 같다. 

시기적으로 변화하는 리한나의 모습을 보면 그 나이에는 2006년의 모습만 유지해도 충분할 것 같은 생각인데 역시 아닌가 보다.  눈요기거리를 제공하고 촉각을 자극하는 것은 이제 국경도 없다.  굳세게 노출하면서 벌어야 하는 것이 세상인가보다. 

2006년부터 2009년까지의 변화 콘서트, 러시안룰렛, 리칸 뮤직어워드, 파리 패션위크, 2010년 잡지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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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023 2011.02.09 19:26 신고  Addr  Edit/Del  Reply

    걍 몸매가 이뻐서 노출하는 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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