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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언제나 소외라는 단어를 생각한다.  칼 선생의 소외라기 보다는 오히려 외로움에 대한 두려움과 동경이 항상 존재한다는 것이다.

어디론가 훌쩍 떠나서 조금은 힘들고 가난하더라도 마음의 평화와 안전을 찾을 수 있는 그런 곳에 당분간 정착을 하고 싶기도 하다.  얼마전 30대가 가장 많이 찾는 단어 중 "귀"자로 시작하는 단어 1위가 귀농이었다고 하니 마음 한구석에는 항상 어디론가 훌쩍 떠나서 나 스스로를 찾아 볼 수 있는 시간을 갖고 외로움을 조금이나마 즐기고 싶다는 생각이 적지 않은 것 같다.  몰려드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사람들은 사실 외로움을 느끼기는 것이 사치처럼 느껴질지도 모른다. 

지하철 손잡이를 잡고 있는 나의 손을 보고 이것은 내 손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자신에게서의 소외를 벗어나보고 싶은 것이 나의 마음이다.

이럴 때 이런 것이 있었으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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